칭찬이란?...제길슨..

어제였나 오늘인가..
친구한테 내가 그린 (기린) 그림을 (긴기린그림이고...)[퍽]
그림을 보여줬다.

그런데 말이지 이 친구가 워낙 칭찬을 잘 해주다보니까..

이친구랑 말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거만해진다..

예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난 고막대신 기름종이가 붙어있는 놈이라서 주위의 영향을 여과없이 받아들인다.
그런주제에 오만과 편견으로 만들어진 자아가 쇠심줄보다 질기게 형성된바람에 한번 먹은 자만은 절대 다시 뱉어내지를 않는다.

어쩜 내 요모양요꼴의 성격이 느녀석덕분인지도 모르겠다.

...자알했다 감사한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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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말이지 이 아래로 내 회심의 개그라 5개정도 더 있었지만..
왠지 모르게 날라가 버렸다,...아아..정말 웃겼는데...재미있었는데..

게다가저장도 안돼있어...이건 무슨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래..

이 아래로 칭찬에 대한 수많은 고민과 사고활동을통하 장황한 사유의 증거물들을 펼쳐내려했건만...
그래서 '사유'카테고리를 만들고 훌륭하게 첫테이프를 끊어서 위대한 '초라한새벽의 4U프로젝트'를 완성하려했지만



장렬히 실패...

는 아니고 기분이 상해서 관두려고 합니다..모두 용기를 북돋아주세요.
이 50년된아파트 벽시멘트갈라지듯 쩍쩍갈라진 메마른 뇌세포에 한잔 생(각)수를 퍼부을수있도록
응원과 격려를..!!!

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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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긴 생각없이 살아온지도 오래된거같지?

생각한다고 돌아갈머리는 아니지만...

by 초라한새벽 | 2009/01/06 21:10 | 눈물 | 트랙백 | 덧글(2)

Commented by 서로 at 2009/01/07 00:25
메모장에 썻다가 포스팅에 옮기는걸 츗현!
Commented by 초라한새벽 at 2009/01/07 00:42
그러던가 해야겠습니다.. 근무중에 메모장띄워놓고 조금씩 써야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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